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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명
  • (이단) 구원파 (대한예수교 침례회와 기독교복음침례회)

    • 등록일
      2025.07.16
    • 조회수
      842

1.구원파(대한예수교 침례회와 기독교복음침례회):

유병언/권신찬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이요한(이복칠) 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 대한예수교침례회 중앙교회파, 서달석 서울중앙침례교회

구원파의 이단성은 그들의 성경관, 신관, 인간관, 구원관, 기도와 예배관, 교회관과 종말관에 고루 나타나고 있다. 교회사와 조직신학, 성서해석학에 대해 무지한 구원파의 지도자들은 성경을 우화적으로, 임의적으로 영해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구원파의 세 계파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영성과 초월성은 강조하지만, 하나님의 인격성과 임재성은 무시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강조하나 인성은 격하시키며 죄사함은 은혜는 강조하면서, 율법의 교훈은 무시한다. 피동적 깨달음에 의한 구원은 강조하지만 의지적인 회개와 인격적인 신뢰(믿음)를 배제한 구원은 기도와 찬양을 소홀히 취급하거나 무시하는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그들은 모임과 교제를 강조하여 자신이 속한 교회가 유일한 참 교회라고 주장하면서 자파 교회에 붙어있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재림 때 들림을 받는다는 극단적 세대주의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유병언과 권신찬 계열은 극단적 세대주의사상에 입각해 시한부종말론에 가까운 종말위기위식을 고취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풍유적 성경해석으로 (원)죄와 범죄, 회개와 자백을 구분하여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회개하면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주장하는 박옥수는 구원지상주의자로서 종말에 대하여 거의 설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구원파의 3분파는 그 신관이나 구원관에서 아무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1992).

 

유병언, 이요한, 박옥수씨는 “믿음의 한 가지 기능인 깨달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들의 주장은 영지주의적 사고임에 틀림없으며, 구원의 확신이 곧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구원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또한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나,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하면 지옥간다는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명백한 이단으로 사료된다”(예장 통합측 1992년 77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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